[파주카페]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카페 빈센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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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 파평면 어느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카페 빈센트.

아기랑 드라이브 할 겸~ 

파주에서도 좀 위 쪽에 있지만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기억나서

잊을만하면.. 들리는 카페 빈센트.

그러고보니 안 간지 지금 꽤 되었구나~

포스팅을 하니, 조만간에 또 가고 싶다!

 

 

겉으로 보면 일반 주택처럼 보이고 주변이 실제로 주택가다 보니

전원주택에 놀러온 기분이 들기도 한다.

내부는 ㄱ 자로 넓은 편이고 층고도 높고 마당도 있다.

카페 이름이 빈센트인 것처럼, 빈센트 반고흐 작품들이 카페 안에 가득하다.

사장님이 빈센트 반고흐 팬이신가부다. (라고 추측 해봅니당.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갈 때마다 평일에 가서,

사람들이 거의 없다보니

이 날은 창가에 자리잡고 앉아 봄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면 아메리카노 아니면 핸드드립을 마시는데

이 날은 무슨 이유인지.. 카푸치노를 마셨다는 거.

그런데 사람은 먹던 거 마셔야하는 가바..

간만에 카푸치노 마시니까 속이 느글느글~ ㅠㅠㅎㅎ

 

 

 

카푸치노는 비 오는 날에 마시는 게 맞는가보다.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비주얼과,

이쁜 커피잔들 보는 것으로  위안을 삼아봅니다.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햇살이 쫙 내리쬐고 .. 따스한 기운을 듬뿍 받고 싶을 때

맛있는 커피, 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는

카페 빈센트로 가보시길 추천합니다. 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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